던파 진 크루세이더(여) 세라핌(딜라핌) 카펠라의 성흔(탈리스만) 추천(110렙제)

세라핌 버프 성흔의 경우 버프력을 우선시하므로 고를게 별로 없다.

 

버퍼와 딜러(솔플용)을 겸용해서 사용하는 필자 기준으로 성흔을 추천해보고자한다.

 

우선 성흔들을 보자면

(렙제별로 나열함)

 

ㅇ 35제 용맹의 아리아 : 천상에 울려퍼지는 아리아

 - 용맹의 아리아 채널링 삭제하고 설치기로 변경

 - 버프력은 4% 증가

 

ㅇ40제 정화의 번개 : 미라클 오브 썬더

 - 바로 피니쉬 공격(무녀의 "용의 격노" 스킬이랑 비슷해짐)

 - 버프력 6% 증가

 

ㅇ 45제 그랜드 크로스 크래쉬 : 그랜드 세인트 크로스

 - 쿨감에 피/마나 회복기능 추가

 - 버프력 6% 증가

 

 

ㅇ 60제 리펜텐스 스매쉬 : 찬란한 빛의 구원자

 - 스택형 스킬로 변경

 - 버프력 4%

 

ㅇ 70제 대천사의 축복 : 천상의 활력소

 - 그냥 유틸성 증가(별거 없음)

 - 버프력이 8% 증가

 

ㅇ 70제 우리엘의 결계 : 우리엘의 가호

 - 파티원 1.5초 무적

 - 버프력 6% 증가

 

ㅇ 80제 미라클 샤인 : 미카엘의 성광구

 - 미라클 샤인 채널링 삭제하고 설치기로 변경

 - 버프력 8% 증가

 

앞서 말했듯이 버퍼는 버프력 8%를 올려주는(사실 버프력이 아니라 힘/지능이긴 함) 미카엘의 성광구, 천상의활력소를 채용할 수 밖에 없고

다음 6%에서 정화의 번개, 그랜드 크로스 크래쉬, 우리엘의 결계를 비교하게 되는대

필자는 유틸과 쿨감이 있는 그랜드 크로스 크래쉬를 선호한다.

우리엘의 결계가 비록 1.5초 무적기능이 있어 잘만 사용한다면 레이드 등의 패턴 파훼에서 큰 도움이 될 수도 있겠으나

던파는 대부분의 컨텐츠에서 죽어도 코인쓰고 살아나면 되고

정화의번개는 딜러 역할에서만 좋으므로,

(과거 이계의틈처럼 참회를 쓸일은 앞으로 없겠지...)

 

필자는 그랜드 크로스 크래쉬를 선호한다.

(그랜드 크로스 크래쉬의 힘/지능 상승 유지시간은 60초고 기본 쿨타임이 45초이므로 성흔이 없어도 무한지속이 되긴 한다)

 

다음 딜라핌의 성흔 채용에 대해서 보자면

 

미라클샤인과 그랜드크로스크래쉬는 고정이다.(버퍼와 딜러 사이에서 같은 성흔을 사용하여 편의성을 확보한다)

 

미라클샤인은 채널링삭제가 좋아서 채용하고, 그랜드크로스크래쉬는 쿨감도 있고해서 채용한다.

 

세번째 성흔으로 용맹의 아리아와 정화의 번개 성흔에서 고민되는대

 

이것은 세라핌을 딜러와 버퍼 겸용으로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단독으로만 사용할 것인가로 나눌 수 있다고 본다.

 

일단 버퍼로도 사용하게 된다면 룬을 용맹의 아리아로 쓰게되므로,

 

용맹의 아리아 성흔을 착용하여 룬도 효과적으로 사용해주자.

 

반대로 세라핌을 오직 딜러로만 사용하겠다고 한다면...

(근데 변태가 아니고서야... 굳이?)

 

정화의 번개를 채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채널링을 줄여주고 쿨감도 있기 때문)

 

<필자가 채용중이 성흔과 룬>

필자는 세라핌을 버퍼와 딜러 겸용으로 사용중이다.

(미라클샤인, 그랜드크래쉬, 용맹의 아리아 성흔 채용, 룬은 용맹의 아리아)

 

딜러로만 본다면 룬 색깔을 보 빨 파 로 해야겠지만

 

버퍼로도 사용하기 때문에 위와 같이 보 녹 파로 색상을 맞추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