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나왔을 때 이제 더이상 안나오겠지하고
흥미를 잃었는대
그 이후로 무려 두번이나 더 나왔다.
이제는 나오던지 말던지 버릴생각임...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날파리들이 자꾸 꼬임)
고로 이번이 마지막 후기임
5월 15일 9시 49분
올라온다.
5월 16일 8시 46분
이제는 하나씩만 올라온다.
5월 17일 12시 36분
크기를 보니 수확할 때가 된거 같음
수확함.
5월27일 7시 36분
사실 이때는 물도 제대로 안주고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대
어느순간 올라오길래 확인해보니
버섯이 약간 말라있어서 죽을줄 알았음
그래서 얼른 물주고 분무기로 계속 물 뿌려줌
5월 28일 11시 5분
다행히 안죽고 살아남
500원 동전 크기 넘길래 수확함
근데 요새 날이 더워지니까 국을 잘 안끓이게되서
버섯을 사용할 데가 마땅히 없음
그래서 버섯을 총5번 수확하는 동안
1번만 직접 먹고 나머지는 다 부모님 가져다 드렸음.
<총평>
이 노랑느타리버섯은 7일~10일 간격으로 나오는거 같고
나는 부엌에서 키워서 적정 습도(50~70)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음
그래서 잘 큰건지는 모르겠음.
근데 일단 배지가 곰팡이덩어리라 부엌을 지다니면서
계속 보고 있노라면 미관상 별로 좋지는 않음.
날 더워지니까 벌레도 좀 끼는거 같고.
그리고 식재료 사용을 위해 키울 거라면
2개정도는 키워야 어느정도 양이 나올듯 싶음.
관상용으로 키운다면 버섯 자체는 샛노란게 이쁘지만
앞에 말했듯이 배지 때문에 별로임
집에 아이들이 있다면 교육용으로 키워볼만하다고 생각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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